실화냐 이거 <아바타:불과 재> 최단 기간 500만 돌파
2025 개봉작 중 가장 빠르게 5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로 <아바타:불과 재>가 등극했습니다. 아바타가 500만 관객을 돌파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단 17일이라고 하는데요. 3시간 가량의 러닝타임임에도 불구하고 성적이 예사롭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이유있는 자신감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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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독자 선생님들! 우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월이 시작한지 벌써 한 주가 지났습니다. 님은 신년다짐도 세우시고 희망찬 한 해 보내셨나요? MSG 솁디터들도 부지런히 새해를 맞이했는데요. 오늘은 신년에 걸맞는 콘텐츠, 문화예술 소식을 담은 콘텐츠를 가져왔습니다. 한 해 동안 건강만 하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기쁜 일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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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꼬집] 새해에는 달라지겠어! - Edit ☕
[두 꼬집] 영화롭게 살아나길 - Edit🧂
[세 꼬집] 세계로 미래로 - Edi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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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달려가는 1월 헬스장. 요즘은 위고비로 시들해졌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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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 다짐으로 시작하는 1월
2026년. 병오년. 새해.
다양한 키워드로 맞이하는 1월은 많은 사람들에게 다짐과 변화의 달인데요. 저도 수십 년째 진행중인 다이어트, 독서, 자기계발의 계획을 세우고 왔답니다😌 의 새해 계획은 무엇인가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도 궁금해지고 참 설레는 1월입니다!
보여줄게 달라진 나
새로움과 달라짐으로 점철된 1월에 가장 하기 좋은 행동은 '안 해본 것 하기'인데요. 해가 갈수록 해왔던 것만 하고 편한 것만 좇다보니 자연스레 시야가 좁아지는 것 같습니다. 모두가 아는 유명인사를 나만 모르거나 이슈에 대해 얘기할 때 흥미를 느끼지 못할 때 처럼요. 이럴 때면 나만 동떨어진 사람 같기도 하고 세상에 너무 관심을 끊고 산 건 아닌가 싶어져 한 발짝 다가가보려는 생각이 드는데요. 우리 모두가 아는 나영석 PD도 그런 것 같습니다.
어느덧 700만 구독자를 넘긴 '에그이즈커밍' 채널의 나영석 PD는 채널에서 다양한 것들을 시도하고 있는데요. 1976년생으로 50살이 넘은 그에게 새로운 것은 더욱 어려울텐데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중 관심있게 본 '에그이즈쇼핑'은 관심이 많은 후배 PD들이 나영석 PD의 퍼스널 쇼퍼가 되어주는 에피소드인데요. 생전 옷에 관심이 없던 사람이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으며 옷을 구매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쇼핑을 하고 싶 새해에는 내 안에서 모종의 거부감으로 밀려났던 미개척지에 발을 들여놓아 보겠다는 얕은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새롭지 않아도 좋습니다. 생산적이지 않아도 좋습니다. 다만 새해를 맞이하는만큼 즐겁게 무언가를 한다면 기분 좋은 한 해의 출발이 아닐까요? 그치만 다이어트와 독서와 자기계발은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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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롭게 살아나길
2025년, 한국 영화 산업은 한 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 긴 터널을 묵묵히 걸어왔습니다. 팬데믹이 남긴 불황의 그림자가 4년이 넘도록 가시지 않은 것인데요. 실제로 지난해 박스오피스 상위 5권 중 4편이 외화와 애니메이션이었을 만큼 우리 영화의 입지는 좁아졌습니다. 한국 영화로는 <좀비딸>만이 유일하게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자존심을 지켰을 뿐이죠. 어느덧 맞이한 2026년, 과연 올해는 다를까요? 우리 영화가 다시금 극장을 가득 채우는 설렘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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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 🌅
2026년 한국 영화 산업은 작년보다 더 깊은 어둠 속으로 빠져들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2024년은 <파묘>와 <범죄도시4>라는 두 편의 천만 영화가 활력을 불어넣었고, 2025년 역시 <아바타: 불과 재>, <주토피아2>, <미키 17>, <좀비딸> 등 대형 프랜차이즈와 슈퍼 IP 기반의 블록버스터들이 관객과 만났습니다.
그러나 2025년까지의 개봉작들은 대부분 팬데믹 이전에 제작되어 개봉 시기를 조율하던 이른바 창고 영화들이었습니다. 올해는 이 잔여 재고마저 모두 소진된 첫해입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최근 몇 년간 손익분기점을 넘기지 못한 작품들이 늘어나면서 신작 투자가 얼어붙었고 제작 편수 또한 급감했습니다. 즉, 2026년은 볼 수 있는 영화의 수 자체가 물리적으로 줄어드는 '신작 기근'의 해가 된 것입니다.
결국 우리 영화 산업이 이토록 침체된 핵심 이유는 명확합니다. 수많은 대체 콘텐츠가 넘쳐나는 시대에, 관객이 귀한 시간과 비용을 기꺼이 쏟을 만큼 가치 있고 재미있는 영화가 부족했다는 점입니다.하지만 동트기 직전이 가장 어둡다고 했던가요? 이 위기를 타파할 수 있는 희망의 불씨가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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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들이 돌아온다 🌪️
바로 한국 관객이 사랑하는 거장들이 긴 침묵을 깨고 신작과 함께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먼저 나홍진 감독이 2016년 <곡성> 이후 10년 만에 내놓는 SF 신작이자, 한국영화 역사상 가장 많은 제작비를 투자한 550억 원의 작품 <호프>가 있습니다. 할리우드 스타 마이클 패스밴더와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출연하고 황정민과 조인성, 정호연 등이 함께하는 것으로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끌고 있죠. 또한 2018년 <버닝> 이후 8년만에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으로 돌아옵니다. 설경주, 전도연, 조인성, 조여정 등 믿고 보는 배우들과 넷플릭스의 투자를 뒤에 업은 작품이죠. 이밖에도 류승완 감독의 <휴민트>, 연상호 감독의 <군체>, 정주리 감독의 <도라>와 윤제균 감독의 <국제시장2>까지, 이름과 로그라인만 들어도 기대되는 한국 영화들이 올 한 해를 가득 채워줄 예정입니다.
올해 문화체육관광부는 전년 대비 80.8% 증액한 1,498억 원 규모의 영화 분야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심폐소생술이 시급한 영화 산업에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숨을 불어 넣겠다는 강한 의지가 엿보이죠. 부디 2026년, 우리 한국 영화가 다시 관객의 사랑을 듬뿍 받고, 다시 한 번 찬란한 빛을 향해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래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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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목표는 많이 놀기
안녕하세요! 다들 신년 목표 잘 세우셨을까요? 마지막 20대를 맞이한 저는 이번 새해에 동생들에게 아홉수가 된 소감이 어떻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지만, 정작 저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마음가짐이었습니다. 일만 죽어라 했던 과거와는 달리 올해는 많이 놀고 많이 떠나고 싶더라구요. 실컷 여행을 다닐수만 있다면 불안감 정도는 감수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입니다.
기획력 감다살 강유미 채널
그런 제 알고리즘에 뜬 강유미 채널의 미국 초저가 항공기 롤플레잉 영상..도대체 이런 발상을 어떻게 한건지 눈을 의심했습니다. 특히 콘텐츠에서 유창한 영어 발음과 억양이 놀랍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는데요. 댓글 중에 '방에서 인종차별 당하기 개굿'이란 댓글이 정말 웃겼습니다. 이 외에도 최근 강유미 채널은 '시부야 양키녀', '교토 화법 료칸 주인' 등 MBTI 시리즈를 넘어 해외까지 인류학자 자리를 넘보고 있습니다.
어딘가 떠나고 싶지만 당장 상황이 어려우시다면 강유미 채널에서 물씬 풍기는 이국적 정취를 한 번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요?(?). 야망찬 다짐도 좋지만, 여행도 가시고 즐거운 추억으로 반짝이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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